'신데렐라 게임' 나영희, 딸 실종에 경찰 찾아가 오열..."헬기 띄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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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딸 실종에 오열했다.

 

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1회에서는 딸을 잃어버린 신여진(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린 유진은 세영에게 "어제 '걸리버 여행기' 꿈을 꿨다"며 "걸리버가 타는 배에 내가 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꿈이지만 정말 신났다"며 "아빠랑 너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왔고 그렇게 기다리다 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옷을 주며 "이거 너 입어라 저번에 예쁘다고 했잖냐 이 모자도 너한테 줄테니 또 가지고 싶은 거 있음 말하라"고 했다.

 

이가운데 하나는 알코올 중독 아버지와 계모로 인해 어려움을 당했고 결국 항구로 도망가 숨었다. 이를 유진이 봤고 세영도 봤다. 이와중에 유진은 숨바꼭질 하다가 크게 다쳤다.

 

이에 세영은 윤성호(최종환 분)을 찾으러 갔지만 그대로 배가 출발하는 바람에 유진이 실종되고 말았다. 세영은 화장실에 간 사이 유진이 실종됐다며 거짓말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결국 윤성호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배에 유진과 비슷한 아이가 있다는 제보를 받다. 하지만 풍랑주의보로 인해 찾으러 갈 수 없었다. 이에 신여진은 "지금 위험한 건 우리 딸이다"며 "제발 가게 해달라 당장 배 띄우라"고 오열했다.

 

하지만 이와중에 기상 상황이 악화되면서 유진을 태운 배와의 통신이 두절되고 유진 역시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이와중에 하나는 집에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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