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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정년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예은이 정은채의 제안을 거절했다.
10밤 9시 20분 방송된 tvN '정년이'(연출 정지인/극본 극본 최효비)10회에서는 국극단을 나가자는 문옥경(정은채 분)의 제안을 거절하는 허영서(신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옥경은 허영서에게 함께 매란국극단을 떠나자고 제안했다. 놀란 허영서는 문옥경에게 "윤정년(김태리 분) 아끼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문옥경은 "윤정년은 이미 꺾여버린 재능이다"며 "다시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내가 알던 윤정년은 아닐 것이다"고 했다.
이말에 허영서는 "전 못 나간다"며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여기서 기다려야 한다"고 문옥경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문옥경은 "아직도 윤정년이랑 실력을 겨루어 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허영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이겨본 적 없지만 그래도 저는 그 애가 필요하다"고 했다. 문옥경은 "그렇게까지 필요한 이유가 뭐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허영서는 "윤정년은 절 자극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며 "그뿐만 아니라 그 애만이 제 마음을 알아준다"고 했다. 이말에 문옥경은 "알겠다"며 "넌 행운이다"고 했다. 이어 "난 아무리 기다려도 그런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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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정년이' 캡처) |
이후 허영서는 윤정년을 찾아나섰고 윤정년은 바다에 빠졌다. 놀란 허영서는 물에 빠진 윤정년을 구해냈다. 윤정년은 "안그래도 죽고 싶은데 왜 너까지 와서 보태냐"며 "네 소원대로 옥경 선배 옥경 선배 후계자 자리 차지했으면 콧노래나 부르고 살 일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허영서는 "죽고 싶을 만큼 네가 뭘 했냐"고 따졌다. 이에 윤정년은 "별 지랄을 다 떨어도 소리가 안 나오는 것을 네 눈으로 봐놓고 대체 날 더러 뭘 어쩌라는 거냐"고 오열했다. 그러자 허영서는 "아직 네 연기가 남아있잖냐"며 "내가 따라잡고 싶어도 따라가지 못했던 네 연기다"고 했다. 이어 "난 네 소리만 무서워했던 게 아니라 연기도 아무리 너처럼 몰입하려고 해도 너처럼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하루하루 죽게 힘들었다"며 "마지막 합동 무대 오디션 때 넌 내가 꿈꾸던 연기를 했고 난 그날 네 연기를 보고 내내 숨도 쉴 수 없었다"고 설득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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