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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자신의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를 사과한 가운데 양재웅의 친형 양재진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재 양재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양재진, 양재웅 형제는 그간 많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형제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이가운데 최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경기도 부천시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한 33세 여성이 사망했다. 사인은 '가성 장 폐색'으로 추정됐다.
방송 보도로 공개된 CCTV 화면에는 1인실에 입원한 환자가 배를 움켜쥐며 "나가게 해달라" 호소했다. 하지만 간호조무사와 보호사 등은 환자에게 약을 먹인 뒤 침대에 묶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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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유족 측은 "유명한 정신과 의사고, 중독 프로그램에 관해 얘기했기 때문에 일부러 이곳에 찾아왔다"며 "입원 당시와 비교할 때 환자의 배가 심하게 부풀었는데도 병원 소속 내과 의사의 진료는 물론 다른 병원 치료 권유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유족은 의료진들에 대해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양재웅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양재웅은 "병원에서 입원 과정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본인과 전 의료진들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 수 없으며 고인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져계실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 차트를 비롯하여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 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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