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기억 돌아온 임수향, 차화연에 대한 분노 "엄마가 어떻게 이래"...인연 끊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7 20:30:56
  • -
  • +
  • 인쇄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수향이 모든 기억을 되찾았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39회에서는 자신이 박도라(임수향 분)임을 알게 된 김지영(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촬영 중 공진단(고윤 분)에게 감금당했던 박도라 시절이 생각난 김지영은 산속을 해맸고 이후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김지영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치료를 받았다. 눈을 뜬 김지영은 백미자(차화연 분)를 보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김지영은 백미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기억이 돌아온 김지영은 백미자의 손을 뿌리치며 오열했다. 어린 시절 딸을 이용해온 백미자가 성인이 되어서는 누드집을 찍어라 했던 것을 떠올린 것이다.

 

오열하던 김지영은 "나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다 기억났다"며 "근데 내 기억을 믿기가 싫다"고 소리쳤다.

 

이어 김지영은 "그게 다 사실일까 봐 무서워서 말도 못 꺼내겠다"며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 날 낳아준 엄마가 그러면 안 되는 거잖냐"고 하면서 괴로워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