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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명 래퍼 A씨가 공원에서 행인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A씨가 마포구 소재 한 공원에서 지나가던 행인을 휴대전화로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행인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으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행인은 눈 주변과 치아 일부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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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경찰 관계자는 "아직 첫 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행한 것이 확인되면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이가운데 A 씨 측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2008년 유명 엔터테인먼트에 영입돼 2010년 정식 데뷔했다.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도 출연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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