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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현경과 서준영이 재회했다.
15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4회에서는 용수정(엄현경 분)과 여의주(서준영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용수정은 최혜라(임주은 분) 면회를 가게됐다. 최혜라에게 용수정은 "할말 있으면 하라"며 "니가 불렀지 않냐 뭐냐"고 물었다. 이에 최혜라는 "너한테 이 이야기는 해야할 것 같아서 그렇다"며 "어렸을 때 너네 집 불렀을 때 지하실 문 잠근 거 우리 엄마 아니다"고 했다. 이어 "내가 그랬다"며 "너랑 니 엄마가 나으면 우리 엄마가 힘들어질까봐 먹고 사느라 힘들어서 그렇지 욕심이 좀 많아서 그렇지 우리 엄마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에 용수정은 "이제와서 그 이야기를 하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최혜라는 "우리 엄마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며 "병원에서 나갔다는데 면회도 안 오고 소식도 끊겨서 그렇다"고 했따. 이어 "용수정 제발 우리 엄마 좀 찾아달라"고 애원했다. 이때 용수정은 문을 열고 나가려 했고 문이 열리자 금한양(지수원 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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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이가운데 용수정은 여의주와 재회했다. 여의주는 기억을 잃은 채 용수정에게 "여의주가 누구냐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며 "누군데 그렇게 슬프게 부르냐"고 했다. 이어 "말해주기 싫으면 말아라 그 나중에 생선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용수정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며 "그 사람 이름이 여의주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수정은 "내 남편 여의주는 자기 생각은 안 하고 제 생각만 하는 바보다"고 했다. 이어 여의주의 시계를 들춰보더니 "이거 내가 여의주에게 선물한 시계다"며 "절대 멈추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그러길 바랐다"고 했다. 곧이어 "나 모르겠냐"며 "나 용수정이다"고 하면서 여의주를 껴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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