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최웅에 대한 한채영의 태도 변화 의심하는 전승빈..."이유가 뭐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5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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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승빈이 한채영을 의심했다.

 

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92회에서는 나현우(전승빈 분)가 문정인(한채영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통화로 "우리 정우진(최웅 분) 몸이 너무 안좋아서 도저히 안되겠다""나 감독님도 아시지 않냐 우리 정우진 총상 입었다"고 했다. 

 

이어 "드라마 주연 배우인데 작가 만큼 아끼고 신경 써주셔야 할 것 아니냐"며 "박 작가는 매번 잘 챙겨주면서 왜 주연배우인 정우진한테 그렇게 야박한거냐 우리 정우진 질투하시냐"고 따졌다. 이에 어이없어하던 나승빈은 전화를 끊어버렸다.


나승빈은 당장 문정인 사무실로 찾아가 "아까 전화로 하신 말씀 대체 무슨 뜻이냐"고 따졌다. 이에 문정인은 "내가 아까 전화로 무슨 말을 했다는 거냐"고 하면서 모른척 했다. 이에 나승빈은 "대표님은 박진경(한보름 분) 작가를 빗대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배우랑 작가는 엄연히 다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그러자 문정인은 비아냥대며 "당연히 다를거 아니냐"며 "특히 박진경 작가는 더 다를 것"이라 했다. 이에 나승빈은 "박진경 작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어도 촬영 펑크까지 나게 한 적 없다"며 "근데 정우진은 벌써 몇 번째인지 아시냐"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우리 정우진 총상을 입었다"고 했다. 나승빈은 "그럼 방송사에 다시 말해 아예 방송 편성 다시 짜게 할까 싶다"며 "주연 배우 총상으로 인해 더 이상 촬영이 힘들다고 공개하자"고 했다. 문정인이 발끈하자 나승빈은 "우리나라에서 흔치 않은 그 총상 누가 어떻게 입었는지 제대로 조사 들어가면 어떻겠냐"며 "각오 되셨냐"고 했다.

문정인은 "지금 협박하는거냐"고 하며 화를 냈고 나승빈은 "협박이 아니라 정말 이해가 안 가서 그렇다"며 "촬영 지체될 때 마다 제작 예산 오버된다고 펄펄 뛰시던 문 대표님이 어느 때부터인가 정우진한테 말 한마디 못하고 그 많은 제작비 출혈까지 감내하는 모습 대체 이유가 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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