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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인교진, 서영희, 정지소가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1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인교진, 서영희, 정지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생충’, ‘더글로리’ 등에 출연한 정지소는 '수상한 그녀'에 대해 "현실 속 인물은 아니지만 제가 어머니이기도 하고 할머니이기도 하고 어린 아이이기도 해서 복잡하고 어려웠다"며 "상당히 많은 공부를 하고 무게감이 있었는데 많은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해숙과의 연기에 대해 "사실 엄청 부담스럽고 어떻게 하지 싶었다"며 "그런 마음에 정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본 리딩에 임했는데 잘할 수 있다고 그냥 하시라고 자신감을 주셔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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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인교진은 "대학교 때 연기를 하겠다고 확고하게 마음을 먹고 두 번 만에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지만 무명생활이 길었다"며 "미래가 불확실해서 방황하다 미국으로 떠났는데 영화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고 그게 바로 '신기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돌아와서 열심히 하게 됐고 다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역할이 다르고 나이가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기에 다르게 보여지는 게 있다"고 말했다.
서영희는 "저는 미대에 가기 위해 입시를 준비했는데 평생 그림을 그리고 살 자신이 없더라"며 "그래서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일까 고민했고 미술학원과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연기학원이 있었는데 그림을 그릴 때마다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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