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정영섭 외도에 분노하는 심이영..."애 생각은 안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1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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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 분노가 폭발했다.

 

1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6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괜히 엄마 트집 잡아서 화내고 와인이 어쩌고 유학 생활 어쩌고 하더니 여자가 있는 거였냐"며 "언제 부터고 누구냐 회사 여직원 그딴 소리는 하지도 말고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당신 이런 면이 힘들다"고 뻔뻔하게 말했다.

 

전남진은 이혼하자고 했고 피선주는 "그게 지금 당신이 할 말이냐"며 따졌고 전남진은 "우리 관계 생각해 보자고 하지 않았냐 해봤냐"며 "내 결론은 헤어지는거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말에 피선주는 "나는 그렇다 치는데 애 생각은 안하냐"며 "걔 요새 뭐라는 줄 아냐 백수 아빠가 부럽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헌책방에서 책 사는 취준생 아빠 보면서 애랑 잘 놀아 준다고 백수면 좋겠다고 한다"며 "다른 집은 아빠랑 외식도 하고 놀러도 간다면서 오죽하면 애가 그런말을 하냐"고 했다.

 

피선주는 "집으로 가자 여기 어떤 데인지 다 알았으니까 짐싸라"며 "애랑 셋이랑 공원이라도 한 번 가자 그런데 간 적 한번도 없었는데 가족한테 그정도는 해주고 이혼 소리를 하라"고 했다. 결국 전남진은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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