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잔심부름하는 한그루 보고 분노한 권도영...박리원에 "너 개인 비서 아니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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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권도형이 한그루를 개인 비서마냥 이용하는 박리원에 불쾌함을 느꼈다.

 

1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12회에서는 윤세영(박리원 분)과 구하나(한그루 분), 그리고 구지석(권도형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지석은 윤세영에게 "혜성투어 부임한지 2년만에 업계 2위면 대단한 성과하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황진구(최상 분) 사장님 출중한 능력 덕분이다"고 말했다. 

 

구지석은 "혜성투어가 혜성 호텔에 1년간 투숙하는 놈이 30% 이상이라고 들었다"고 했고 윤세영은 "1년에 그정도면 호텔한텐 VIP다"고 했다. 그러자 구지석은 "호텔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룸을 파는거 외엔 장점이 별로 없다"며 "단가가 낮다"고 신경전을 벌였다.

 

두 사람이 말싸움을 하고 있을 때 구하나가 커피를 들고 들어왔다. 그러자 구하나에게 윤세영은 "난 차로 달라"며 "빈속에 카페인 안 받는다"고 했다. 구하나는 "홍차도 카페인이 있는데 디카페인 커피로 하면 되냐"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그러자 구지석은 "구하나 씨 담당 업무가 뭐냐 윤 팀장 개인 비서도 아니고 차 나르고 쓰레기 버리고 구두 닦는 심부름 하려고 왔냐"며 "이거 갑질 아니냐"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구하나 씨가 자처해서 한 일이다"며 "입사 전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사과 차원이다"고 맞받아쳤다.

 

그러더니 구하나에게 "안그러냐 대답하라"며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라"고 했다. 구하나는 "제가  하고 싶어서 한거다"고 한뒤 나갔다. 구하나가 나가자 윤세영은 구지석에게 "누나에 대한 마음이 애틋하다"며 "첫사랑이라 그러냐"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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