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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준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동방신기 출신 김준수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숲 여성 BJ에게 협박당한 사실이 알려진 후 입장을 밝혔다.
김준수는 15일 팬 소통 앱 프롬을 통해 "갑자기 이런 기사로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며 "근데 5년 동안 괴롭히고 그래서 더이상 못 참겠더라 그래서 마음을 먹었고 죄질이 너무 나쁘다는 결론으로 결국 체포돼서 구속 적부심 심사 중이다"고 했다.
이어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이런 기사조차도 우리에겐 좋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고 근데 참 기사 제목 꼭 저게 최선이었나 싶게 쓰셨다"며 "난 근데 당당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난 잘못한 거 없고 5년 전 이야기이고 그후로 난 이런 것도 내 실수라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안 만난 거다"며 "어떤 의도의 접근인지를 우린 터져야지만 알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그 누구도 비즈니스 이외에는 안 만나야겠다고 다짐을 한 게 5년 전이다"고 했다.
김준수는 "그래서 골프도 친한 사람들이나 비즈니스로만 하고 흔한 만남 자리 술자리 클럽 등등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다"며 "내가 방송에서 집 일 집 일만 한다고 한 것 기억나지 않냐 어떻게 보면 그 친구한테 고마운게 그 후로 더이상 그런 자리나 만남 죽어도 안 하리라 맹세했고 지켜왔다"고 했다.
이어 "그때부터 게임이랑 그나마 재미 붙인 골프가 내 취미였다"며 "경찰도 이런 애가 사회에 버젓이 있다는 게 믿을 수가 없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용기를 냈고 피의자로서 잡혔는데 참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기사를 접해야 되는 게 안타깝긴 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준수는 "난 괜찮다"며 "뭐가 됐든 미안한 것뿐이다"고 했다. 또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근데 나 말고도 6명 이상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걸 듣고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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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준수 인스타그램) |
김준수는 "나 한다면 하는 놈이잖냐 그 손톱하는 걸 뭐라고 하지 네일 나보고 네일 한다고 했다"며 "네일 아티스트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3일 아프리카TV BJ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 달까지 김준수를 협박, 101차례에 걸쳐 8억 4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019년 김준수를 처음 알게 된 후 대화를 녹음했고 이후 녹음 파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이를 막는 대가로 수억 원의 돈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서울중앙지법에서 마약류 관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팜트리 아일랜드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에서 김준수 씨는 명백한 피해자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김준수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A씨의 공갈협박으로 인한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통해 부당한 협박과 공갈 행위가 얼마나 심각하고 악의적인 범법 행위인지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며 당사는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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