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박하나X김사권, 진정한 이별..."우리 잘 헤어지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21: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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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과 박하나가 이별 후 다시 대화를 하게 됐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49회에서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와 서민기는 이별 후 다시 만나 이야기 하게 됐다. 맹공희는 서민기에게 "결혼할 사람 있는거냐 그래서 헤어지자고 한거냐"고 물었다. 이어 "엄마가 팀장님 어머니한테 들었다고 하셨다"며 "팀장님이 결혼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아직 결혼 이야긴 이르다"며 "그런데 오래 만난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헤어지고 나서도 마음 정리를 못했고 그러다가 다시 만나게 됐다"고 했다. 맹공희는 어이없어하며 "오래 만난 사람이랑 다시 만난다고 했냐"고 되물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서민기는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했고 맹공희는 "그럼 제가 그 사람 대용품이었냐"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그런거 아니다"며 "맹공희 씨가 아니었으면 흔들리지도 않았을 거다"고 했다. 이어 "그날도 말했지만 이건 알아 달라"며 "맹공희 씨한테는 매 순간 진심이었다"고 했다.

 

맹공희는 "그동안 팀장님한테 받은 마음 다 진심이었다고 생각하겠다"며 "안그러면 설렜던 내 마음까지 빛이 바랠 것 같다"고 했다. 서민기는 "맹공희 씨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강하고 좋은 사람이다"며 "앞으로 좋은 동료로 남았으면 한다"고 했다. 이말에 맹공희는 "이제 제대로 이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 뒤 일어나며 "잘 헤어지자"고 하면서 서민기랑 악수를 하며 받은 목걸이를 되돌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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