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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정영섭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2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8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통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전남진에게 "내가 데리러 가겠다"며 "어디냐"고 했다. 하지만 전남진은 "갑자기 회식이 잡혔다"며 "대표님까지 모시는 자리라 빠질 수 없다"고 했다. 피선주가 놀라자 전남진은 "내가 일부러 못가냐"며 "회식이다"고 했다. 피선주는 "알겠다"면서도 "근데 진짜 너무하다"고 서운해 했다.
이어 "면접 중요하고 일도 바쁘고 상사 비위도 맞춰야 되고 나도 일하니까 다 안다"며 "근데 진짜 마음이 있으면 두번 다 이렇게 펑크내진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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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이어 피선주는 "이건 그냥 마음이 없는거다"며 "생색내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을 좀 말하자면 당신 잘 되길 누구보다 바랐고 당신 유학가고 싶다고 그랬을 때 나 제일 앞장서서 짐 싸서 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때 당신 뭐랬냐 마치고 돌아오면은 호강시켜준다며 잘해준다며 그때는 나는 호강 같은거 필요 없으니까 당신 잘 되기나 바랐고 그게 내 진심이었다"며 "진짜 다 내가 좋아서 한거니까 할말은 없는데 이런걸 바라고 한 건 아니었다"고 서운해 했다. 아울러 "그거 아냐"며 "당신 돌아오고 우리 밥 한번 안먹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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