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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봉원이 짬뽕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이봉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업에 대해 이봉원은 "단란주점 삼계탕집 커피숍 고기집 엔터테인먼트사 연기학원 등 사업을 했다"며 "사업이 망하다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니까 실패하더라도 덜 후회되고 승산이 높더라"고 했다.
또 "내가 술을 좋아하다보니 해장으로 늘 짬뽕을 먹었다"며 "짬뽕을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걸 한 번 만들고 싶더라"고 사업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봉원은 "제가 애 엄마 돈 갖다 쓰는 사람, 거머리, 피 빨아먹는다 등과 같은 말을 들었는데 전 실패할 때 하더라도 아내에겐 절대 빚지지 않는 남자란 원칙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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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이어 이봉원은 "애엄마한테 돈을 빌리긴 하지만 갖다 쓰진 않는다"며 "어떻게 해서 소문이 났냐면 애엄마랑 김구라랑 같이 한 프로가 있었는데 김구라가 '또 망했다면서'라고 하니 애엄마 돈 쓰는지 알더라 그 이후에 길 가다가 갑자기 정신차리라고 등짝을 때리는 아주머니도 계셨고 이게 반복되니 스트레스를 받더라 그 다음부터 내 얘기 그만하라고 해서 안했는데 그 소문이 오래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봉원은 "처음에 내 돈 갖고 하다가 망하긴 많이 망했다"며 "그래도 부족할 땐 빌리는데 다 갚아서 이자가 없다"고 했다. 이어 "박미선한테 고맙다"며 "애 엄마 이름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다 갚았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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