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최정윤에게 정영섭과의 관계를 묻는 송창의..."괜한 오해 안사게 조심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9:50:20
  • -
  • +
  • 인쇄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창의가 최정윤과 정영섭을 의심했다.

 

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2회에서는 김소우(송창의 분)가 진상아(최정윤 분)에게 전남진(정영섭 분)과의 관계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우는 계속 전남진을 의식했다. 김소우는 또 지인에게 "근데 저번에 니 와이프 바에서 어떤 남자랑 같이 있던데 친구 같기도 하다"며 "나도 아는 친구인데 회사 동료 그런것일 것"이라 했다. 이말을 계속 떠올린 김소우는 혼자 고민했다.


이때 진상아가 귀가했고 김소우는 "당신 언제 칵테일 바 갔었냐"고 물었다. 진상아는 "지난번 유학팀 모임 있던 날 갔다"며 "전남진 씨도 같이 갔었다"고 했다.

진상아는 먼저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 그렇다"며 "왜 누가 봤다 했냐"고 물었다. 김소우는 "친구가 봤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그 친구가 당신 와이프 바람이라도 피는 것 같아 뭐 그러더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김소우는 "밤늦게 칵테일 바니까 그런 오해를 살짝 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그 친구 웃긴다"라며 "사람 똑바로 보던지 오지랖 떨지 말라고 하라"고 했다. 김소우는 알겠다면서 "근데 전남주 씨 뭐냐 당신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을 직장까지 데려오고 모임도 같이 나가고 그렇냐"고 했다.

진상아는 "해외에서 지내다보면 몇 안 되는 한국 학생끼리 이야기 들어서 알게 된 것 같다"며 "괜찮은 사람이다"고 했다. 김소우는 "나도 의심할 뻔 했다"며 "그러니까 사적으로 너무 친해 보이는 거 조심하라 내 친구처럼 직원들이나 다른 사람들도 괜히 오해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진상아는 "별 걱정 다 한다"고 하며 들어가 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