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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나영희딸 실종에 대한 진실을 알았지만 숨겼다.
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2회에서는 신여진(나영희 분) 딸 실종 사건에 대해 알게 된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지는 신여진과 윤성호(최종환 분) 딸이 없어진 것에 대해 위로 한 뒤 자신의 딸인 윤세영(박리원 분)을 차에 태웠다. 이때 윤세영은 윤유진과 있었던 일을 고백했다.
윤세영은 "유진이가 배에 탔는데 다 나 때문이다"며 "내가 유진이 모자 쓰고 있었는데 바람에 날아가서 배 위에 떨어졌고 그래서 같이 배에 탄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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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이어 "큰아빠한테 바로 말하려고 했는데 무섭더라"며 "그리고 유진도 이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꼼짝도 안 했다"며 "내가 흔들었는데 눈도 안 뜨고 배에 방이 있는데 술래잡기할 때 유진이가 거기 계단에서 구른 것 같다"고 했다.
윤세영은 "큰아빠 부르려고 나오니까 안 보이고 배는 떠나고 있고 그래서 그런거다"고 하면서 오열했다. 이를 들은 최명지는 "지금 한 얘기 아무한테도 안 했냐"고 했다.
윤세영이 말 안했다고 하자 최명지는 "앞으로도 절대 이 얘기하면 안 된다"며 "엄마한테 얘기한 거 싹 다 잊어 버리라"고 당부했다. 이어 "넌 아무것도 몰랐던 거다"며 "유진이 배에 탄 것도 못 본 거고 그냥 유진이 혼자 사라진 거다"고 입단속 시켰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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