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출연했던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0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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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star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매체 스포츠월드 단독보도에 따르면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향년 28세로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요안나는 지난 2022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바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요안나의 인스타그램은 지난 9월 이후 활동이 멈춰있다. 

매체는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추석 즈음 비보를 들었다"며 "성격이 도전적이고 활기찬 친구였고 기상캐스터 동료들 사이에서도 안타까움이 컸다"고 보도했다.


▲(사진, YTN star 캡처)


또 관계자는 "장래가 유망한 인재였다"며 "지인들 사이에서도 요안나가 하늘의 별이 된 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 진심으로 안타깝다"고 하면서 고인의 명곡을 빌었다.

한편 1996년생인 오요안나는 2017년 JYP 13기 공채 오디션에서 에르모소 뷰티상을 수상하며 아이돌을 준비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제89회 춘향제 춘향선발대회에서 숙으로 뽑히기도 했다.

오요안나는 기상캐스터 합격 이후에는 ‘930 MBC 뉴스’, ‘12 MBC 뉴스’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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