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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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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서주원이 전처 아옳이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서주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언제까지 날 언급할까 피해자 코스프레 이젠 정말 역겹다"며 "소송도 다 끝났고 너가 졌으니 이제 정말 그만하라 나도 풀거 많다"고 했다.
이어 "허위사실 댓글 전부 선처 없이 고소하겠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옳이는 서주원의 연인으로 지목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재판부의 기각으로 패소했으며 이후 아옳이가 항소하지 않았다.
당시 재판부는 "두 사람이 이미 이혼을 전제로 하는 재산 분할에 대해 여러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아옳이는 2022년 3월 서주원에게 이혼을 전제로 하는 구체적인 재산분할 방법이 기재된 합의서를 전송했다"며 "두 사람이 아직 이혼에 이르지는 않았지만 혼인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부공동생활이 실질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이상 이후 A씨가 서주원과 성적 행위를 했더라도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유지를 방해하는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따라서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A씨의 행위로 인해 원고와 서주원의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옳이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 먹고 가2'코너에는 '최초공개! "이혼하는 게 맞나?" 아옳이가 이혼녀가 되기 싫었던 이유.. 그러나 화려한 돌싱으로 살고 있는 80억 매출 자수성가 공주님 근황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이혼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상대가 새로운 사람이 생겼으니까 그랬다"며 "그분이 너무 원했고 새로운 사람이 생겨서 제 마음이 정리가 된 건데 그 친구는 이미 우리가 끝난 다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난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옳이는 이혼 소송에 패소했던 일에 대해 "저는 당연히 승소할 줄 알았다"며 "그런데 '혼인 파탄 시점'이라는 게 있더라 그 친구가 이혼소장을 내고 집을 나간 게 4월이었고 새로운 여자를 만난 건 1월부터였는데 1월부터 4월까지는 친구관계로 만났다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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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캡처) |
그러면서 "그래서 '나 몰래 만났으면 잘못된 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법원은 명확한 증거를 필요로 한다"며 "같이 밥 먹는 정도로는 안 되고 그런 센 게 필요해가지고 그런 센 게 그 이후였다"고 했다.
아옳이는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그 후로 한 달 동안 유튜브에 아무것도 못 올렸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까 처음엔 힘들었다"며 "서로 억울한 게 없어야 하니까 오히려 내가 패소해서 정리할 수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결혼 비용보다 헤어질 때 비용이 더 들었다"며 "재산분할을 크게 요구했고 나는 절대 그렇게 못 준다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아옳이는 "재산분할은 귀책사유가 상관이 없었다"며 "재산분할은 서로의 재산을 합쳐서 반을 나누는 것인데 저밖에 재산이 없었고 '나는 그건 아닌 것 같다'라고 해서 과정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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