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새 SNS 만들자마자 한 일은...탄핵시위 '선결제' 응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20:00:07
  • -
  • +
  • 인쇄
▲(사진, YT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가 최근 'jeanz for free'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새로운 SNS 계정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뉴진스가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 참가하는 팬들을 위해 '선결제 응원'에 나섰다.

 

뉴진스가 새로 개설한 계정에는 "버니즈와 케이팝 팬 여러분을 위한 작은 선물"이라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뉴진스가 선결제한 매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의 김밥집, 카페, 식당 등 4곳이다. 모두 합쳐 김밥 110인분, 음료 250잔, 삼계탕 100그릇, 만둣국 100그릇이 준비됐다.

 

뉴진스 측은 "아티스트 상관 없이 응원봉만 있으면 '버니즈' 이름으로 수령하실 수 있다"고 했다.

 

또 뉴진스 멤버들은 직접 라이브 영상을 통해 "한국이 되게 춥지 않냐 그래서 여러분들이 따뜻한 밥 드시라고 준비했다"며 "몸 조심하시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사진, YTN 캡처)

 

 

멤버들은 어도어의 귀책사유를 주장하며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비롯한 추가적인 소송이나 위약금 배상의 의무는 없으며 뉴진스의 이름도 계속 사용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뉴진스는 최근 어도어가 멤버 5명을 상대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자 지난 6일 "어도어는 입장문에서 전속계약 위반이 없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단지 회사의 지원과 투자가 있었으니 이를 회수할 때까지 전속계약 해지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우리는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을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줬다"며 "그럼에도 하이브는 우리의 가치를 하락시키기 위해 음해하고 역바이럴 하는 등 각종 방해를 시도했으며 어도어는 경영진이 바뀐 뒤 이를 방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뉴진스는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2024년 11월 29일부터 더 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니다"며 "어도어는 우리의 활동에 간섭하거나 개입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