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일자..."도의적 책임감 통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0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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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우석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가 된 변우석이 최근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여 이에대해 사과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변우석 배우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공항 이용객을 향해 플래시를 비춘 경호원의 행동을 인지한 후 행동을 멈춰달라 요청했다"며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했다.

앞서 변우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홍콩으로 출국하다가 경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경호업체는 인파를 막겠다며 공항 게이트를 통제했고 라운지 승객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했다. 해당 영상이 SNS 등을 통해 공유되자 과잉 경호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사진, 변우석 인스타그램)


이에 경호업체는 "승객들에게 불편을 줘 죄송하다"며 "최근 팬이 늘어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재발 방지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사과했다.

결국 변우석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인권침해'로 인권위에 제소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변우석은 게이트 10분 통제, 항공권 검사, 플래시 쏘기 등으로 과잉 경호 논란이 일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른 '인권침해'라고 판단해 국민신문고 진정을 통해 제소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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