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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학래가 유재석,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6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김학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학래는 현재 코미디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에 김학래는 "처음에는 별거 있을까 하면서 가볍게 생각했는데 할일이 굉장히 많다"며 "2000명정도 가까이 되는데 개그 프로그램이 없지 않냐"고 했다.
김학래는 "처음에 돈 나오는 곳이 없어서 자기 주머닛돈을 꺼내서 활동했다"며 "그래서 회장 자리가 망설여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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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김학래는 "나는 코미디언이 될 줄은 몰랐고 그랬는데 한 친구가 나 웃기다고 나오라 해서 나갔는데 재밌었는지 전교생이 있는 곳에서 MC를 하다가 유명해 진거다"고 했다.
이어 김학래는 "개그맨 후배 중에는 현재까지 MC로 활약 중인 사람은 신동엽, 유재석, 김구라가 있다"며 "유재석, 박명수는 회비를 꼬박꼬박 낸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학래는 "노동조합에 돈 많이 내는 사람이 두 사람이다"며 "출연료에 1%를 내는데 정말 고맙고 훌륭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걸로 거의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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