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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한보름 정체를 알게됐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22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의 정체를 알고 분노하는 문정인(한채영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백설아의 정체를 알게됐다. 비서가 내민 사진과 서류를 본 문정인은 박진경이 바로 입양된 백설아라는 것에 분노했다.
이에 문정인은 "박진경이 입양됐다는 거냐"며 "그럼 박진경이 백설아라는 건데 백설아는 죽은 게 아니냐"고 했다. 이어 문정인은 민태창(이병준 분)에게 "그러니까 그 앙큼한 계집애가 작가가 돼서 우리 물 먹이려고 드라마 쓴 거다"고 했다.
이말에 민태창은 "그러게 내가 뭐라고 했냐 처음부터 그 드라마 하면 안 된다고 했잖냐 이제 어쩔 거냐"며 "지금이라도 하지 마라"고 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그럼 정인엔터 망한다"며 "걱정 말아라 나 그냥 안 물러나고 끝까지 가볼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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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후 문정인은 최미선(조향기 분)을 찾아가 "너 나 알지 않냐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갑다는 인사도 없냐"며 "백설아 어디 있냐 다 알고 왔으니 사람 우습게 보지 마라 백설아가 박진경이지 않냐"고 했다.
최미선은 "무슨 소리냐"며 "내 친딸이다"고 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지 버릇 개 못 준다더니 예전이랑 똑같다"며 "거짓말도 못하는 도둑 내 패물 팔아서 시집 간 거냐 그걸로 꼴랑 이 집 샀냐"고 비아냥댔다. 최미선이 발끈하자 문정인은 "백설아였다니"라며 이를 갈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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