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고급빌라 압류 논란에..."과태료 납부, 불법증축 시정하겠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0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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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싸이가 고급 빌라 압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싸이는 어떠한 용도 변경 및 증축을 진행한 바 없다"며 "최초 시공 당시 건물에 대한 불법 증축 사실이 있었음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행강제금은 고지서 확인이 늦어져 체납된 것일 뿐 현재 전액 납부한 상황"이라며 "빌라 세대주들과 공동으로 건설사를 섭외해 불법 증축된 부분을 시정하는 공사를 준비 중"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다수 언론매체는 싸이가 과태료를 체납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고급빌라를 압류당했다는 보도를 낸 바 있다.


▲(사진, YTN 캡처)


해당 과태료는 1년 넘게 위반 건축물 시정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행강제금으로 확인됐다.

싸이 2008년 해당 고급 빌라를 22억 원대에 매입한 후 아내와 함께 약 17년간 거주했고 이후 2020년 다른 곳으로 이사해 해당 빌라는 임대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최근 이 빌라의 무단 확장 관련 민원이 용산구청에 접수됐다.

한편 싸이가 10월 과태료를 납부하며 압류 조치는 해제됐지만 시정 조치 명령은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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