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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홍사운드 유튜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독자 1000만명 먹방 전문 유튜버 쯔양의 폭로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유튜버 홍사운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쯔양님을 착취했던 전 대표, 이제는 진실을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홍사운드는 지난 2020년 쯔양의 뒷광고 논란을 언급하며 참피디가 쯔양을 살리기 위해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다.
홍사운드에 따르면 참피디는 4년 전 라이브 방송 중에 뒷광고 관련 폭로를 하면서 쯔양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으나 당시 시청자들이 쯔양도 뒷광고를 했냐는 질문에 "쯔양은 다음에 이야기하겠다"고 했다.
홍사운드는 참피디의 이 "쯔양은 다음에 이야기하겠다"는 대답이 마치 "쯔양이 뒷광고를 했다" 처럼 퍼지게 됐다. 이에 쯔양을 착취했던 전 대표가 여론을 돌리기 위해서 쯔양 채널 아이디로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뒷광고를 안했다며 해명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여론이 바뀌지 않자 쯔양의 전 소속사 대표는 뒷광고 사태의 시작이었던 참피디에게 전화해 "지금 망했다"며 "쯔양 몰래 뒷광고를 많이 했는데 그때 했던 업체들에서 연락도 오고 위약금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죽는 방법 밖에 떠오르지 않고 쯔양이랑 같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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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홍사운드 유튜브 캡처) |
홍사운드는 "그러니까 참피디님이 '일단 진정 하시고 방법을 찾아보자', '최대한 도와주겠다'고 한거다"며 "저에게도 바로 연락을 하셔서 추가적으로 하려던 것 멈췄지만 사람은 살려야되지 않겠냐고 말씀하셔서 저도 멈췄고 참피디님은 오직 '쯔양을 살린다'는 목표 하나로 쯔양 소속사 전 대표가 하자는대로 다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 대표가 써온 대본 그대로 읽으면서 사과 영상도 올려주셨고 라이브 방송도 했는데 쯔양님이 나와서 계속 울었던 그 라이브 방송이다"며 "방송을 시작하고 쯔양님이 시청자들과 마주한 순간, 뭔가 감정적으로 복받쳐 오르는게 있어서 계속 울게 되셨던 거고 그 뒤로 여론이 뒤바뀌어서 쯔양님은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 참피디님은 천하의 나쁜놈이 돼버린 거다"고 말했다.
홍사운드는 "그때 당시 참피디님에게 악플만 8만개가 넘게 달렸고 솔직히 여전히 달리고 있다"며 "억울하게 오해를 받고 있는 게 너무 이해가 안돼서 여러번 물어봤는데 그때 참피디님이 하신 말씀이 '그래도 사람은 살렸으니 된 거 아니냐 나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기 떄문에 꼭 유튜브가 아니어도 다른 걸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이해가 안됐는데 이번에 쯔양님이 올리신 영상 보니까 그때 참피디님이 쯔양을 살린다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진짜 누군가는 그때 죽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의 그 희생이 헛되지 않았구나를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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