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진주형에게 분노한 김규선, 모진말..."내 앞에서 꺼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2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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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진주형에게 모진말을 했다.

 

2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101회에서는 김석기(진주형 분)에게 모진 말 하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포커페이스' 종방연 날 백설아(한보름 분)가 보이지 않아 모두가 백설아가 어디 갔는지 기다렸다. 이는 정우진(최웅 분) 역시 마찬가지였다. 정우진은 바람 좀 쐬겠다면서 나갔고 정우진이 나가는 것을 본 민주련은 이를 쫓아가려 했다.

 

민주련이 당장 정우진을 쫓아가려고 하자 이때 나타난 김석기가 민주련을 막아섰다. 이에 민주련은 김석기의 손을 뿌리치며 "비켜"라고 했다. 하지만 김석기는 "식이 곧 시작이다"고 하면서 민주련을 말렸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김석기는 민주련 상태를 보더니 "아니 술을 대체 얼마나 마신거냐"고 했다. 이에 민주련은 "상관하지 마라"며 "나 괜찮다"고 했다. 하지만 김석기는 "아니"라며 "난 상관 해야겠다"고 했다. 

 

김석기는 민주련을 막아서면서 "선배는 센터 본부장이다"고 했다. 그러자 민주련은 "좋다"며 "그럼 선임 본부장으로서 명령하겠다"고 했다. 이어 "당장 내 앞에서 꺼지라"고 하면서 모진말을 했다.

 

김석기는 민주련에게 "선배"라고 물었지만 곧 물러섰고 민주련은 "고맙다"고 한 뒤 정우진을 찾아나섰다. 그러더니 민주련은 다시 김석기에게 "꺼지라고 한 건 내가 좀 심했다"고 한 뒤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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