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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은이 이병준을 찾아와 자극했다.
27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41회에서는 민태창(이병준 분)과 이선애(이시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애는 다짜고짜 민태창을 찾아왔다. 당황한 민태창은 "이 여편네가 지금 뭐 하자는 거냐"고 분노했고 이선애는 "말 조심해라"며 "나 네 여편네 아니다"고 맞섰다.
민태창은 "여긴 웬일이냐"고 물었고 이선애는 "혹시 우리 아들이 당신 아들 아닐까 간 보는 모양인데 정 못 믿겠으면 유전자 검사 해보던가 하라"고 했다.
이어 이선애는 "자식을 둘이나 죽인 아비란 작자가 내 앞에서 다시 지 새끼를 찾냐"며 "물고 빨던 그 계집애한테 가서 네 아들 낳아달라 해라 아니면 예전처럼 밑바닥 산 꽃뱀 찾던가 하라"고 했다.
"근데 여긴 웬일이야"라고 묻는 민태창에게 이선애는 "몰라 물어? 혹시 우리 승우(김진우 분)가 당신 아들 아닐까 간 보는 모양인데, 정 못 믿겠으면 유전자 검사해 보든가. 자식을 둘이나 죽인 애비라는 작자가 내 앞에서 다시 지 새끼를 찾아? 물고 빨던 그 계집한테 가서 네 아들 낳아 달라고 해 아니면 예전처럼 그런 밑바닥 인생 찾는 그런 꽃뱀 찾든가"라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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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어 "망신당하는 건 무서운가 보다"며 "그리고 그 민주련(김규선 분)이라는 아이는 확실히 당신 자식 맞냐 꽃뱀한테 낳은 자식 먼저 확인해보지 그러냐"고 했다.
그러더니 "아니면 어쩌냐"며 "이 세상에 민태창 당신 자식은 단 한명도 없는거냐"고 했다. 그때 문정인(한채영 분)이 들어왔고 놀란 민태창은 "일 때문에 잠깐 오신 거야"라고 둘러댔다.
문정인은 이선애에게 "오신 김에 제 사무실 가서 차 한 잔 하고 가시라 아님 점심 하시자"고 했다. 하지만 이선애는 "제가 선약이 있어서"라며 "민 회장님이 끔찍하게 아끼던데 오붓하게 드시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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