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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이 이연두에게 경고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39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와 구단수(박상남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는 황익선(양희경 분)을 찾아가 "공모 당선자 발표 뭐냐"며 "착오가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 구단수는 "분명 할머니도 맹공희(박하나 분) 피티 칭찬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이에 황익선은 "강 팀장 피티가 더 탁월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강 팀장이 공모에 당선 된 게 그렇게 이상할 일이냐"고 했다.
구단수는 "나도 사람 보는 눈이 있고 작품 보는 눈이 있다"며 "그 발표 디자인 전부 강지나 팀장이 진 게임이었고 할머니도 인정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하지만 황익선은 "강 팀장은 날개를 달아 줄 사람이다"며 "계약직 사원 하나쯤은 얼마든지 대체헬 수 있다"고 했지만 이 말에 구단수는 더욱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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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강지나를 보자마자 구단수는 분노하며 "할머니 한테 우리 결혼 안한다고 말했다"며 "동의 하냐"고 했다. 강지나는 "왜 그걸 지금 나한테 통보하냐"고 물었고 구단수는 "그쪽이 더 잘 알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강지나는 "그쪽이라고 했냐"며 "나 엄연히 구단수 씨 상사다"고 했다. 이에 구단수는 "상사다워야 상사지 그쪽 어머니가 회장실에 다녀가던데 그 이후에 결정이 뒤집어졌고 쪽팔리지도 않냐"고 했다.
이어 "나 같으면 화끈거려서 회사 못 다닌다"며 "한 때는 우리가 닮은 면도 있다고 생각했고 만나보자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완전 아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간부로 우리 데이트 종료 선언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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