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측, 정원과 열애설 강력 부인..."사진 유포자 법적 조치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1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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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에스파 윈터와 엔하이픈 정원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윈터 측이 이를 강력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윈터와 정원의 데이트로 추정되는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최초 게시글 작성자는 "앞으로 연말이라 같은 스케줄 많을텐데 좋겠네"라며 "이래도 윈터가 둘이냐 카리나가 영통이랑 같은 옷 입고 나가서 그 꼴 난 거 보고도 챌린지 할 때 입은 옷을 입고 나갔어야 했냐"고 했다.

게시자는 사진 속 여성의 옷이 윈터가 챌린지 영상에서 착용한 옷과 같음을 설명하며 해당 여성이 윈터와 동일 인물임을 주장했다.

이어 게시자는 "윈터가 먼저 택시 타고 그 다음 양정원이 타고 나갔다"고 하면서 윈터와 정원이 사석에서 만났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의 전화 통화 하는 목소리가 짧게 담긴 영상이 공유됐고 정원의 목소리와 같다는 게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반응했다. 현재 이 목격 원본 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사진, 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와 정원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진 유포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한 매체에 연락, 당사와 직접 소통을 시도하려했으나 해당 매체가 금전 목적 제보는 연결해줄 수 없다고 거절하자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법적 조치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엔하이픈의 소속사 빌리프랩 역시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빌리프랩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악성 루머를 생성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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