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지수원X최종환 딸 실종사건 숨기며 딸에게..."넌 아무것도 안 본 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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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나영희와 최종환의 딸 실종 사건을 함구하려 했다.

 

4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3회에서는 윤세영(유하연 분) 입단속을 시키는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영은 사건 이후 악몽에 시달렸다. 그런 윤세영에 최명지는 "무서운 꿈 꿨냐"며 "유진이 꿈꿨냐"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유진이가 집에 와서 다 말해버렸다"며 "나 때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명지는 "그냥 꿈이다"며 "아무일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윤세영은 "다 내 잘못이래 내가 자기 미워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유진이가 돌아와서 다 내잘못이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며 괴로워 했다. 이에 최명지는 "니 잘못 아니다"며 "엄마 말 믿으라고 했잖아 너 화장실에 있었어 그 사이에 유진이 혼자 배에 탄거니 너 아무것도 못 봤고 유진이 안 돌아온다"고 달랬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와중에 딸을 잃은 신여진(나영희 분)은 윤성호(최종환 분)을 탓했다. 신여진은 윤성호에 "다시 수색하라고해라"며 "우리 유진이 찾으라고해 포기하지마라"고 했다.

 

신여진은 아무 말 없는 윤성호에 "당신이 아빠면 포기하면 안되잖아 안되는거잖아"라며 "다시 하겠다고 해 다시 하겠다고 하라"고 소리쳤다.

 

윤성호는 "미안해"라고 했고 신여진은 "다 당신 때문이다"며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내 말 들었으면 유진이 안잃어버렸다"고 했다. 이어 "당신이 고집피우는 바람에 유진이 잃어버린거다"며 "내 딸 찾아내라 지금 술이 넘어가냐 유진이 못 찾으면 당신 용서 안하고 저주할거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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