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이일화, 모두에게 고백..."지현우 내 아들 아냐" 결국 쫓겨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4 2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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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일화가 모두 있는 곳에 지현우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했다.

 

1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28회에서는 장수연(이일화 분)이 고필승(지현우 분)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진택(박상원 분)은 장수연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던지며 "고필승이 당신 아들 맞냐"며 "당신 입으로 당신이 직접 이야기해 보라 정말 고필승이 당신 아들 맞냐"고 하며 화를 냈다.

 

이에 장수연은 맞다며 "고필승 내 아들이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공대숙(정재순 분)은 장수연 뺨을 때리며 "이런 죽일 것"이라고 화를 냈다. 공진택은 "당장 내집에서 나가라"고 화를 냈다.

 

공대숙 역시 장수연에게 "내가 설마설마 했고 사람이면 아니겠지 했는데 남의 자식을 낳아 키우면서 이 집 안주인 노릇을 감히 하냐"며 "우릴 속인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홍애교(김혜선 분) 역시 거들며 "너 진짜 대단하다"며 "어떻게 30년이나 속이냐 고고엔터 네 아들 주려고 차린 거지? 이 집 재산 퍼주려 그런거냐 진짜 무섭다"고 했다.

 

이가운데 공마리(한수아 분)는 장수연이 쫓겨나자 공진택에게 "엄마 내쫓지 마라"며 "나도 고필승 오빠 이야기 들었을 때 엄마가 밉고 용서가 안됐다"고 했다.

 

공진택은 "너도 알았냐"고 했지만 공마리는 "엄마가 아빠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며 "그래서 말 못했던 거고 솔직히 엄마가 잘못한 건 맞지만 난 좋은 오빠가 생겨서 엄마가 안 밉다"고 했다.

 

공진택은 이에 "너도 아빠를 속인거냐"고 했지만 공마리는 "속이려고 한 게 아니라 아빠가 이렇게 화낼까봐 엄마가 쫓겨날까봐 무서워서 말 못한 거다"며 "엄마를 용서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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