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보름, 김규선에게 커피 부어버리며 "갚아주러 왔어"....최웅, 한보름에 돈봉투 건네며 이별 고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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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보름이 김규선에게 커피를 부어버렸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29회에서는 민주련(김규선 분)에게 커피를 부워버린 백설아(한보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는 커피를 들고 정인 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갔다. 백설아는 민주련에게 "갚아주러 왔다"며 커피를 부워버렸다. 백설아는 이어 "너야말로 정신 똑바로 차리라"머 "앞으로 더 기대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사람이 무슨 짓까지 할 수 있는지 똑똑히 보여줄 것"이라며 경고했다. 이에 민주련은 정우진(최웅 분)이 제게 프러포즈 반지를 줬다고 자랑하며 백설아를 자극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가운데 정우진은 백설아를 찾아가 "미안하다"며 "나 기억을 찾았다"고 했다. 기억이 돌아왔다는 말에 백설아는 "최미선(조향기 분)을 만나러 가자"고 했다. 하지만 정우진은 "미안하다"며 "난 못간다"고 했다.

 

이어 "오늘이 백설아 널 보는 마지막 날이다"며 "이미 난 결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진호라는 이름 버리기로 했다"며 "네가 그동안 나한테 한 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성의 표시라고 생각해달라"고 하면서 돈 봉투를 건넸다. 

 

또 정우진은 "나 지금 미쳤다"며 "민주련하고 곧 결혼할 거다"고 했다. 이어 "욕해도 좋고 때려도 좋다"며 "하지만 난 이렇게 바뀌었으니까 어쩔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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