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한밤중에 딸과 도배 보수하러 가는 심이영..."공항가야 하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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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한밤중에 도배를 하게됐다.

 

1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2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가 전지현(김민채 분)과 한밤중에 도배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깊은 밤 전지현을 재우기 위해 노래를 해줬다. 이때 피선주에게 전화가 왔다. 피선주는 큰일 났다는 전화를 받고 "무슨일이냐"고 했다.

 

전화에서는 "아파트 거기 붙박이 안 하는 걸로 바꿨다"며 "가보니까 교차하면서 이것들이 뭐 벽지를 다 긁어놨더라"고 했다. 피선주는 황당해 하며 "아니 그래서 저도 가서 도배를 하라 그거냐"고 했고 그렇다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어 전화에서는 "아 그리고 그 화장실 거울이 좀 작더라"며 "뒤에 시멘트가 다 보인다"고 했다. 이를 들은 피선주는 "타일도 붙이라는 거냐"며 "아니 거울 사이즈는 사장님이 재서 주문하셨잖냐"고 했다. 하지만 전화는 "내가 사전에 내가 갖다 놨는데 좀 부탁 한다"고 했다.

 

피선주는 어이없어하며 "아니 그거는 진짜 제 영역을 벗어난 거 아니냐"고 따졌다. 하지만 사장은 "우리가 영역 따져가면서 일했냐"며 "아니 내일 이사 들어온다고 그랬는데 현장 마무리 안 됐는데 내 영역 아니니까 하고 있냐 그리고 마감 언제 할지 몰라서 청소도 못 구했다"고 했다. 결국 피선주는 한밤중에 도배를 하러가야 했다. 피선주는 "내일 공항가야 하는데"라고 하면서도 전지현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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