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금새록X박지영, 신현준과 최태준 관계 알게 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6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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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현이 박지영, 금새록에 신현준과 박태준 관계를 폭로했다.

 

1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15회에서는 고봉희(박지영 분)와 백지연(김혜은 분)이 차태웅(최태준 분)과 지승돈(신현준 분)의 관계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봉희는 지승돈이 차태웅의 친부라는 것을 알고 회사로 찾아갔다. 고봉희는 지승돈의 뺨을 때리더니 "차태웅 너랑 노애리(조미령 분)가 낳아서 버린 거냐"며 "너랑 노애리가 낳자마자 보육원에 버린 거냐"고 따졌다. 

 

이를 들은 백지연은 "노애리는 누구냐"고 분노했다. 고봉희는 "생전 안 그러던 애가 지금 '언제 온다 어디 간다' 말도 안 하고 집을 뛰쳐나갔다"고 분노했다. 

 

이에 이다림(금새록 분)은 놀랐다. 지승돈은 당황하더니 이다림에게 "나 아메리카노 한 잔만 달라"고 하며 내보냈다. 그러자 백지연은 "체면 다 구겨졌는데 비서 내보내고 더 지킬 위선이 있냐"며 "체면이 남았냐" 이 위선자"라고 분노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고봉희 역시 분노하며 "빨리 대답하라"며 "노애리랑 낳은 것 맞냐"고 했다. 백지연은 "그래서 며칠 전에 유전자 검사 왜 한 거냐"며 "몰랐는데 이제 알아서 아들이면 '얼씨구나 진짜 내 친아들 생겼네 혈육 생겼네' 그러려고 검사한 거냐"고 했다.

 

지승돈은 "그건 아니고 나도 몰랐다"고 했지만 고봉희는 "차태웅이 얼마나 불쌍하게 살았는지 넌 상상도 못 한다"며 "전후 사정은 내가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애를 버린다는 건 애를 버리게까지 둔 건 너 잘못한 거다"고 분노했다.

 

이어 "여자 혼자 버리게끔 네가 그렇게 만들었을 거 아니냐 네가 인간이냐 네가 듣고 싶지 않고 보고 싶지 않아서 모른 척한 거 아니냐"며 "차태웅 그렇게 서럽게 산 거 다 네 탓이다"고 했다. 그럼녀서 "둘이 잤으니까 이 사달이 난 거 아니냐 네가 억울한 얼굴 할 때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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