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규선, 이시은 직접 찾아가 빌어..."이병준 회사 구해야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2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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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이 이시은을 찾아갔다.

 

1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94회에서는 민주련(김규선 분)이 이선애(이시은 분)를 찾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은 위기에 처한 민태창(이병준 분)을 구하기 위해 이선애를 직접 찾아갔다. 이선애를 만난 민주련은 "우리 아버지 좀 살려달라"고 했다. 이어 민주련은 "대표님께 빌린 돈이 워낙 많다고 들었다"며 "조금은 양해해 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선애는 민주련에게 "이미 적지 않은 돈을 융통해 줬다"며 "이자는 업계 최저 수준이다"고 했다. 이말에 민주련은 "그러면 아빠가 빌린 돈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고 이선애는 "부모, 자식 사이보다 사정을 더 잘 봐준 것이다"며 "그리고 150억 정도인데 쉽지 않을 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놀란 민주련은 "아빠의 회사를 지켜야 한다"며 "이 회사를 위해 피땀 흘려 일궜다"고 했다. 하지만 이선애는 "그 피땀은 다른 사람의 피땀과 눈물일 것이다"며 "회사 종잣돈은 백설아(한보름 분) 아버지의 재산인 거 알고 있냐"고 했다.

 

민주련은 "대표님이 저희 아버지에게 이혼 당해서 이러시는 거 알고 있다"고 했지만 이선애는 "모르나 본데 민태창은 내 두 아들들을 죽였다"며 "난 이 사회 쓰레기 같은 그 두 사람을 내 손으로 치울거고 민태창은 물론 문정인(한채영 분)까지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다"고 이를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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