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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심이영 남편 정영섭을 빼앗으려 했다.
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3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의 남편 전남진(정영섭 분)을 빼앗고 싶어하는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진추아(임사랑 분)에게 "진짜 팍 이혼 시켜버릴까 싶다"고 했다. 이에 진추아는 "결혼도 안 한다며 유부남 이혼은 왜 시키냐"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그냥"이라며 "누군가에게서 뺏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다.
진추아는 놀라서 "뺏는다니 그 누군가가 누구냐"며 "그럼 아는 사람 남편이라는 거냐"고 물었다. 진추아 질문에 진상아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피선주와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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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과거 진상아를 피선주 실기 시험을 망치기 위해 에너지 드링크에 약을 탔다. 이후 피선주는 진상아에게 "너 뭐 약에 탔냐"고 물었지만 진상아는 "화장실 가느라 실기 시험 망치더니 내 탓이 하고 싶냐"고 따졌다. 피선주는 "아니 뭐 잘못 먹은 건 없는데 안 먹다 먹은 게 그 음료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에 진상아는 "그럼 오해할 수 이있겠다"며 "오늘 같이 중요한 날은 조심해서 컨디션 조절하는 것도 실력인데 아쉽다"고 한 뒤 돌아섰다. 이 당시를 생각한 진상아는 "오래전이라 그렇게 싫어하는 줄은 몰랐는데 그런 것 같다"고 하면서 피선주에 대한 증오를 키워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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