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밤에 같이 있어달라는 이연두, 이를 뿌리치는 김사권..."연애는 나랑 하고 결혼은 박상남이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2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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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가 김사권에게 밤에 같이 있어달라 했다.

 

1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32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오늘밤 같이 있어달라"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이를 뿌리치며 "너 지금 취해서 제정신 아니다"고 했다. 하지만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키스하며 매달렸다.

 

서민기는 이 또한 뿌리치며 "술 주정 들어줬다고 생각할테니 잊으라"고 했다. 강지나는 "넌 잊혀지냐"고 매달렸다. 서민기가 가겠다고 하자 강지나는 서민기를 껴안았다.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다신 이런 전화하지마라"고 했다. 강지나는 "그럼 무시하고 안오면 되지 왜 온거냐"며 "너도 나 원하잖냐"며 "그래서 이렇게 온거 아니냐 넌 아직도 날 못잊었다"고 했다. 서민기는 소리치며 "알면 좀 놔달라"며 "나도 좀 살자 너 잊고 나도 좀 살자"고 했다. 강지나는 "이 집 구석구석 니 손길 안 닿은 곳이 없다"며 "온통 서민기 너로 가득차서 내가 참을 수 없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하지만 서민기는 "그러면 뭐 어쩔건데 우리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냐"고 했다. 강지나는 "고작 결혼 때문이냐"고 했고 서민기는 "너한텐 고작이겠지만 결혼은 내가 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고 했다. 강지나는 서민기에게 사랑한다고 했다. 

서민기는 "진짜 마지막으로 묻자"며 "넌 결혼 할 수 있냐"고 했다. 하지만 강지나는 "사랑 이야기에 왜 결혼이 나오냐"고 했지만 이런 강지나 모습에 서민기는 "연애는 나랑 하고 결혼은 구단수(박상남 분)랑 하겠다는 거냐"고 했다.

강지나는 "그러면 안되는거냐"고 했고 분노한 서민기는 "그럼 내가 뭐가 되고 구단수는 뭐가 되냐"고 화를 냈다. 서민기는 "나 이제 안 속는다"며 "가지고 놀 사람 필요한 거면 다른데서 찾으라"고 한 뒤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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