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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수원이 끝까지 실종 사건에 대해 모른척 했다.
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4회에서는 자신의 딸을 위해 실종 사건을 모른 척하는 최명지(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진이었던 과거를 잃고 다른 삶을 살게 된 유진에게 수녀는 "서울에서 온 사장님 부부 기억나냐"며 "그분들이 너를 입양하고 싶으시다고 한다"고 밝혔다.
유진에게 부부는 "꿈이 뭐냐", "어른 되면 뭐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유진은 "아직 생각 안 해봤더"고 했고 부부는 "과학 좋아하면 의사 선생님도 좋을 것 같다"며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지 않냐"고 했다. 부부는 "우리는 곧 미국으로 이민 갈 거다"며 "가보면 좋아할 거다"고 이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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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
이때 최명지는 유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화장실에 들어간 유진의 모습을 보게 된 최명지는 긴가민가하면서 유진을 쳐다봤고 화장실에서 통화내용을 듣게 됐다. 최명지는 유진이 입영 될 수 있고 기억을 잃었음을 알게 됐다.
이에 끝까지 최명지는 유진을 무시하기로 했다. 최명지는 "유진이가 살아있는 것 알면 세영이는 두려움에 떨면서 살 것"이라며 "유진이 돌아오면 세영이 끈 떨어지게 된다"고 하면서 자신의 딸만 걱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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