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팬 폭행 방관 논란 뒤집을 CCTV 원본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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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star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제시가 미성년자 팬 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논란이 된 가운데 폭행 사건 당일 CCTV 원본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제시 CCTV 원본 입수, 삭제된 55초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CCTV를 공개하면서 지난달 1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공개된 CCTV와는 차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영상에 따르면 최초 가해자로 알려진 프로듀서 코알라는 피해자 A 씨가 다가오자 과격한 반응을 보였고 제시는 코알라를 말리며 피해자에게 연신 사과했다. 

이후 피해자를 폭행한 가해자 조커가 현장으로 다가왔다. 제시가 조커를 말리려 했지만 A 씨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것까지 막지 못했다.


▲(사진, YTN star 캡처)



폭행 이후 제시의 여성 일행이 조커의 팔을 붙잡고 피해자와 분리시켰고 조커는 그 뒤로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제시는 사건 현장에 있었으나 코알라는 A 씨와 다시 시비가 붙기도 했다. 제시는 코알라를 밀치며 이를 말렸지만 이 장면은 편집됐다. 

앞서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 사진 촬영을 요청하다 제시 일행 중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제시는 폭행을 말리다가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제시 일행을 찾아 가해자의 행적을 물었지만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경찰에 출석한 제시는 가해자에 대해 "처음 봤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프로듀서 겸 래퍼로 활동하는 '코알라'로 제시의 '어떤 X' '콜드블러드' '눈누난나' 등 앨범 제작에 참여한 사이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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