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이영숙, 1억 빚투 논란 속 김장..."개인사로 소란이었지만 변호사와 협의해 해결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0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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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측이 채무불이행 논란에 휩싸인 이후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이영숙이 대표로 있는 나경버섯농가 채널에는 "김장문의를 많이들 주셔서 글 남긴다"며 "저희는 늦은 김장을 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12월 첫째 주 또는 둘째 주에 배추를 보고 결정하려고 한다"며 "혹시 늦은 김장도 괜찮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시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적인 일로 소란을 드렸다"며 "앞으로의 일은 변호사님과 협의하여 잘 해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고 하면서 채무 불이행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흑백요리사'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던 이영숙 대표는 프로그램 종영 후 제기된 빚투 의혹으로 논란이 됐다.

채무자 A씨에 따르면 이영숙 대표는 2010년 A씨의 아버지 조 씨에게 1억 원을 빌린 후 차용증을 작성했으나 아직도 이를 갚지 않았다.


▲(사진, MBC 캡처)


이미 조 씨에게 빌린 돈을 다 갚았다고 주장한 이영숙과 민사 소송까지 진행한 결과 법원은 "조 씨 가족에게 1억 원을 갚으라"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A씨는 이후에도 이영숙 대표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입수된 판결문과 부동산강제집행 배당표를 확인한 결과 이영숙 대표가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을 포함한 총 17건의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이 제기된 후 이영숙 측은 "현재 변호사를 통해 사안을 확인하고 있으며 남은 빚이 있다면 변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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