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오현경, 결국 백성현 파양하기로...이와중에 김희정X백성현 친자 결과 나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6 21: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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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이 백성현을 파양하기로 했다.

 

26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9회에서는 채선영(오현경 분)이 채우리(백성현 분)을 파양하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선영은 결국 채우리와 진수지(함은정 분)를 이어주기 위해 채우리를 파양하기로 결정했다. 채선영은 "내 아들 딸로 묶여서 힘들어하지말고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채우리는 "엄마에게 이런 걱정을 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고 채선영은 "네가 왜 미안하냐"며 "네 덕분에 나는 너무 행복했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첫 만남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채선영은 "파양한다 해도 변할 거 없다"며 "마당 집에서 여전히 같이 살 거고 나에게 여전히 엄마라 부르면 된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와중에 김마리(김희정 분)는 채우리가 자신의 아들일지 모른다는 의심에 형사들에게 이를 알아보게 했고 더욱 예민해졌다. 이 예민함은 진나여(강별 분)에게 풀게 됐고 진나영은 계속 눈치를 보게 됐다.

 

김마리는 진나영이 현우 방을 없애고 자신의 아기방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더욱 진나영을 미워했다. 진나영은 한현성(신정윤 분)에게 "나 어머니에게 완전히 찍힌 것 같다"고 했다. 이에 한현성은 "어머니가 지금 온전한 이성을 찾을 수 없다"며 "채우리를 우리 형으로 착각한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진나영은 절대 채우리가 한현성의 형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중얼거렸다. 이가운데 한진태(선우재덕 분) 역시 김마리 몰래 채우리 정체를 알려고 했다. 저번에 채우리가 피를 흘린 것을 닦은 손수건을 유전자 검사 의뢰를 한 한진태는 결과를 보고 놀랐다. 바로 친자로 나온 것이다. 이 가운데 한진태가 종이를 떨어 뜨린 사이 진나영이 이를 발견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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