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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고민에 빠졌다.
2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회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을 생각하는 피선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가 일터로 갔고 사장님은 "남편은 굶든 말든 관심도 없고 내가 그냥 집을 확 나가버리든지 해야지"라고 말했다. 피선주는 "왜 그렇게 화가 나셨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나는 종일 뺑이 치고 있는데 집구석에 앉아가지고 매일 뭐 맛집이니 핫플이니 이런다"고 하면서 아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아니 누구는 일이 없고 뭐 놀 줄 몰라서 그렇게 사는 줄 아냐"며 "이거보라 남편 양말 구멍이 이만한데도 신경도 안쓴다"고 툴툴댔다. 피선주는 웃으며 "잘 좀 골라 신으시지 그랬냐"고 했고 사장님은 "제일 작은걸로 골라 신은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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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사장님은 "이 여편네 남편 양말값 아껴가지고 아주 부자 되겠다"고 했다. 이어 "가장은 가장으로 존중해 줘야지 남자들 밖으로 다 도는거 100% 여자 잘못이다"며 "부부는 손 잡고 추는 댄스 같은 거다"고 했다.
이어 "한 발 양보하면서 이끌면 한 발 다다가게 돼 있는거다"며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는 거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피선주는 전에 전남진에게 툴툴댔던 것을 생각하며 생각에 빠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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