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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0기 정숙과 10기 영자가 SNS상으로 갈등을 빚었다.
정숙은 자신의 SNS에 "10기 영자 뜬금없는 연락"이라며 "휴 새해부터 왜 이런건지 방송이 그리 나오는 건데 왜 나한테"라고 하소연하며 10기 영자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영자는 정숙에게 "자꾸 사람들한테 이런식으로 혼자서 억울하다는 식으로 몰고 가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저도 말을 할 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닌데 각자 서로의 입장이 있는건데 왜 자꾸 시청자들한테 먹잇거리를 주시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영자는 "할말이 있으시면 직접 해주셨으면 좋겠고저도 제가 뒤에서 뒷담화 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치만 많이 불편했고 참다참다 말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론몰이 계속 하시면 저도 더 이상은 가만히 못 있을 것 같다"며 "저도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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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PLUS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
이에 정숙은 "무슨말이냐 제대로 알고 지금 이야기 하냐"며 "어이가 없네 뜬금없이 여론몰이 한 적 없는데 지금 실수하는건데 여론몰이 내가 한 증거 보내봐라"고 했다. 그러자 영자는 정숙의 SNS에 올린 게시글과 댓글 캡처본을 전송했다. 정숙은 "이게 동조냐"고 따졌고 영자는 "부추기는 거 아니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그렇네요'가 그럼 동의한다는 뜻이지 아니라는 뜻이냐"고 했다.
이에 정숙은 "왜 이러냐 찔리냐 네가 뒤에서 욕하고 한 걸 방송에 나왔는데 내가 너보고 뭐라고 했냐"며 "지금 오바해서 나한테 그러는것"이라고 했고 영자는 "무슨 말씀를 하시는거냐"며 "전 하나도 안 찔리고 제가 할말을 했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자 정숙은 "인스타에 니 글 올려서 한번 이야기 해보겠다"고 했다.
영자는 "하나도 빠짐없이 전체 캡쳐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숙에게 "전 차단했다"며 "수고하시라"고 했다. 정숙은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하는거지 어디 싸가지 없게 나한테 이야기하냐 여론몰이 어이없다"며 "방송국에 편집할 거 왜 나한테 따지냐 어이가 없다"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니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 뒤에 '언니 이렇게 되어서 조금 서운해요' 라고 하고 보내야지 사과는 없고 충고 경고하고 여론몰이 한다고 하지 않나 너무 철이 없다"고 했고 이 메시지 캡처를 SNS에 올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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