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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쯔양의 과거를 구제역에게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는 변호사 최 씨가 입장을 밝혔다.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 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유막론하고 미안한 생각"이라면서도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고 글을 남겼다.
최 씨는 "구체적으로 내용은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4년간의 일들이 나에 대한 두 개의 통화로 여론상의 사실로 확정되는 것 같아 씁씁함도 있다"며 "낮은 자세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료법률상담과 법률사각지대에 있는 분에 대한 소송구조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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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최 씨는 댓글로 네티즌들에게 답글을 달기도 했다. 최 씨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기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단편적으로 사건을 바라보지 않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법에 저촉되는 일을 한 사실이 없다"며 "소위 '렉카'와 연루됐다는 걸 지금보면 너무 후회된다"고 했다. 이어 "그때는 '렉카'가 나름대로 취재도 하고 공익활동을 하는 줄 알았고 준 자료로 돈 뜯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제역과 똑같다는 댓글에 "구제역과 묶지는 말아달라"며 "취재요청한 것을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고 사람을 잘못 봤다"고 해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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