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힘들어하는 한보름을 위로하는 전승빈..."내가 옆에서 도울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9 2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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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승빈이 한보름을 위로했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102회에서는 백설아(한보름 분)를 위로하는 나현우(전승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아는 문정인(한채영 분) 사망 후 악몽에 시달렸다. 이때 나현우가 백설아를 찾아왔다. 나현우는 "자고 있었냐"고 물었고 백설아는 "여러번 벨 눌렀던데 죄송하다"며 "잠을 좀 못잤다"고 했다.

 

이에 나현우는 "그럴것이다"며 "지금 많이 힘들 것이다"고 공감했다. 이어 "깊게 생각하면 할 수록 마음만 복잡해지고 상처만 커진다"며 "내가 맛있는 거 사줄테니 실컷 먹고 잊어버리라"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어 "그리고 다음 작품 구상하라"며 "알겠냐"고 했다. 백설아는 놀라며 "다음 작품이라 했냐"고 물었고 나현우는 "이 세상에서 글 쓰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하지 않았냐"며 "이제 다 잊고 행복할 일만 생각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현우는 "내가 옆에서 도와줄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에 감동받은 백설아는 나현우를 쳐다봤다. 나현우는 어색하게 백설아를 안아주며 다독였고 그런 나현우에게 백설아도 안긴 채 위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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