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친모 조미령 만나...원망과 눈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7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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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태준이 친모인 조미령을 만났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16회에서는 차태웅(최태준 분)이 친모 노애리(조미령 분)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웅이 찾아오자 노애리는 술을 마시며 반겼다. 차태웅은 "진짜 암 맞냐"고 했고 노애리는 "가짜 대학생이었고 술집 아가씨였다"며 "그런데 네 아버지가 참 좋았고 네가 생겼는데 네 아버지가 날 차더라 그게 다다"고 했다. 이어 "그러니 어떻게 해야 겠냐"며 "널 버려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차태웅은 분노하며 "길바닥에 버리지 않은 걸 감사해야 하냐"며 "왜 이제와서 이런 짓을 하는거냐"고 했다. 그러자 노애리는 "3년 전 지승돈(신현준 분)이랑 차태웅 널 몰래 보고 온 적이 있는데 둘이 너무 닮았더라"며 "둘다 외로워보혔고 그래도 나 죽을 때 꽃 하나 가져 올 남자가 없어서 너가 해주겠냐"고 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또 노애리는 "너 오기 전에 가짜 아들 엄마한테서 전화 왔더라"며 "펄쩍 뛰는게 엄청 재밌는데 아마 거기 뒤집어 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너랑 지승돈 둘이 센 척 하느라 기 싸움 하고 있지 않냐 그래 봤자 결국 핏줄이다"며 "가짜 아들 때문에 네가 들어갈 틈이 없더라"고 하면서 서강주(김정현 분)를 언급했다. 이어 "걔 뉴욕에서 뉴욕에서 딴짓 했으니 가짜 아들 부터 떼어놔라"고 했다. 그러자 차태웅은 "나더러 지금 당신 같이 속이고 뒤통수치는 사람으로 살라는 거냐"며 "암이라는 것도 거짓말 아니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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