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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복무 태만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회복무요원이 사용하는 '공익인간' 어플에는 슈가와 관련한 글이 업로드됐다.
슈가와 함께 복무기본교육을 받았다는 A씨는 슈가가 당시 분임장(조장)을 맡았으나 수업에 제대로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A씨는 "강사도 너무 심하다고 느꼈는지 언질까지 줬고 자다가 일어나서 뭔지도 모르지만 일단 고개 끄덕이고 휴대전화를 보다 다시 잤따"면서 "슈가 분임의 참여율은 최하위였다. 학창시절 학기 초 가오잡는 어중간한 일진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A씨의 이러한 글은 슈가가 음주 후 전동스쿠터를 타고 가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조명됐다.
앞서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근처에서 전동스쿠터를 타다 넘어졌고 마침 순찰하던 경찰에 발견돼 음주측정을 한 바 있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이 보도되자 A씨는 추가글을 남겼다. A씨는 "슈가 때문에 나 뉴스 나왔다"며 "난 내 글을 퍼가도 된다고 한 적도 없고 이젠 소해 말고는 관심도 없는데 나 아미한테 맞아 죽을 수도 있냐"고 했다.
이에 한 사회복무요원은 댓글로 "내용은 팩트냐"며 "슈가 태도 별로라고 얘기한 거"라고 물었고 A씨는 "다른 애들이랑 마찬가지로 내가 문제삼는 건 분임장으로 특휴까지 받을 걸 알고 있으면서도 참여도가 저조했다는 거랑 강사가 언질까지 줬는데 공인이라는 직급 달고 강사 무안하게 바로 다시 자버린 게 내 기준에선 사람 자체가 별로였다는 거다"고 답을 남겨 사실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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