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LA서 대마 흡연한 30대 유튜버 구속기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0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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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아인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 흡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유튜버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한 달 동안 유아인을 비롯해 지인 4명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던 중 대마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마약류 불법 취급 혐의로 유아인 사건 공범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지난해 4월 프랑스로 출국해 도피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도피 생활 1년7개월 만인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진 귀국한 뒤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 MBC 캡처)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31일 A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아인은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1년, 벌금 200만 원, 추징금 154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검찰과 함께 항소했다. 

항소심에서 유아인 측은 “대체로 사실을 인정하지만 대리처방 등에 대한 오해가 있다”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극한에 몰린 상황에서 수면 마취를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아인은 지난 9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아 법정구속 됐다. 현재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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