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김희정에 이어 선우재덕 까지 백성현 예의주시...'피묻은 손수건을 바라보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4 21:00:56
  • -
  • +
  • 인쇄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 역시 백성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4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7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에 대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한진태(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마리(김희정 분)는 계속 채우리가 자신이 잃어버린 아들 현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점점 더 집착을 했고 이 모습을 바라보는 한진태는 자신이 먼저 현우를 찾아내려고 했다.

 

급기야 김마리는 점점 더 예민해져서 진나영(강별 분)이 현우 방에 들어오기라도 하면 버럭 화를 내며 더욱 거칠게 변해갔다. 진나영 역시 한진태 부탁으로 현우를 찾아내려고 했고 아무도 없을 때 서재를 뒤지기도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가운데 한진태는 채우리를 원장실로 불러 한가지 제안할 것이 있다고 했다. 이때 의료사고 문제를 겪은 환자 보호자가 원장실로 들어와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채우리는 보호자를 제지하며 이야기를 나누자 했지만 보호자는 흉기를 가지고 한진태를 인질로 삼았다.

 

경호원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채우리가 나서 보호자를 제압했고 이 과정에서 피를 흘리며 부상을 입었다. 한진태는 서둘러 자신의 손수건으로 채우리 피를 닦아줬다. 이후 혼자 남은 한진태는 피 묻은 손수건을 보며 생각에 빠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