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혼 발표 후 은퇴 암시 발언..."돈은 쓸만큼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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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린 함소원이 심경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놀자 일 안 함"이라고 했다. 이어 "50 이후의 삶은 이렇게 살려고 놀려고 한다"며 "나는 이 지구에 잠시 여행 와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돈 벌 생각은 하지 말자 쓸 만큼 있으니까 일을 최대한 줄인다"며 "일이 일처럼 느껴진다면 일을 바로 중지한다"고 했다.

함소원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우선순위로 한다"며 "그리고 인친님들과 자주 수다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행복해지자"며 "다 같이 행복하자"고 하면서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앞서 함소원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에 "우리가 사실 2022년 10월 이혼을 했고 둘이 고민을 했다"며 "이혼을 공개했으니 헤어져야 되는데 딸이 너무 어려서 못 헤어지겠더라 우리가 노력을 더 해보자 했던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다툼 많은 집안에서 자라 다툼 없는 집에서 살고 싶었다"면서 "나도 성격이 급하고 진화 씨도 사랑을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라 진정으로 딸을 위한 결단을 내렸다"고 이혼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딸을 위해 책임, 본분을 다하려 한다"며 "이혼을 결정할 시기에도 이게 타이밍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 더는 딸에게 시끄럽거나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싶었고 이혼하고 나니까 확실히 싸움이 줄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이혼 사실을 알리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이혼 소식을 늦게 알려 죄송하다"고 했다. 함소원은 "진화 씨와 서류상 이혼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길다"며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 지 나도 지금 여기서 확실하게 말은 못 하겠고 다시 서류상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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