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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동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하야타 히나가 귀국 직후 밝힌 소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일본 교도통신, NHK 등은 하야타가 귀국 후 가진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하야타는 귀국 후 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가고시마 특공 자료관에 가서 살아 있다는 것과 탁구를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하야타가 방문 의사를 밝힌 자료관은 일본 가고시마 치란에 있는 전쟁 박물관이다.
이곳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공군 기지가 위치했던 장소로, 자폭 부대 가미카제 대원을 기리기 위해 당시 가미카제 공격에 나선 전투기 모형, 동원된 조종사들이 유서 등을 쓰고 출격하던 막사 등을 복원해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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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캡처) |
앞서 하야타는 이번 올림픽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의 신유빈과 명승부를 펼쳐 승리했다.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보이며 하야타를 초옹한 신유빈의 행동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은퇴한 일본 탁구의 전설 히라노 사야는 신유빈과 하야타의 포옹을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으로 꼽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하아탸의 인터뷰 이후 국내 팬과 중국 네티즌들은 일본의 침략을 미화하는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하야타의 발언 직후 중국 탁구 선인수 판젠동과 쑨잉싸는 하야타의 SNS 팔로우를 끊었다. 이들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각각 남자 단식 금메달과 여자 단식 은메달을 딴 중국의 대표 선수들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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